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20일) 24시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전국 경찰관서 280곳에 설치된 상황실은 개표가 끝날 때까지 후보자 신변 보호와 유세장 안전관리,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합니다.
경찰은 또, 정당 대표 등 주요인사 전담 신변보호팀을 조기 가동하고, 관련 인력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위협 사례를 반영한 실전 교육을 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내일 '경계강화'를 발령하고 사전투표 기간에는 '병호비상', 선거 당일부터 개표 종료까지는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인 '갑호비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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