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러브버그' 대발생 지점에 유충 제거 미생물 살포

2026.05.21 오전 10:02
계양산에 물 살포용 드론·벌레 흡입기 투입 예정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올해는 유충 단계에서부터 방제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발생 지역인 서울 백련산과 수락산, 불암산, 인천 계양산에 유충 제거에 효과가 있는 미생물(Bti)을 뿌렸고 인천 서구와 경기도 지역에도 추가 살포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상황이 심각했던 계양산 정상 부근의 경우 성충이 발견되면 물을 살포하는 드론과 벌레 흡입기 투입해서 집중 제거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보통 '러브버그'는 6월 중순에서 한 달여 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출현하고 있으며, 올해 경기 북부(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에서도 처음 유충이 발견돼 매년 발생지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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