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2명 중상

2026.05.27 오후 01:33
[앵커]
오늘(27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명이 크게 다친 가운데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자세한 소식 들려주시죠.

[기자]
네, 오늘 오전 11시 18분 LG전자 마곡사이언스파크 W5동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두 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지하철로 도주하던 피의자를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검거했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이 본사 직원들을 공격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사이언스파크 W5동에서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두 명이 다쳤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이 본사 직원들을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경찰은 달아난 피의자를 범행 30여 분 만에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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