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올해 봄철 산불 대응 과정에서 산림 피해 면적을 지난해보다 99% 이상 줄이고,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7일) 지난 1년 주요 정책 성과를 발표하며,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헬기 투입과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취약계층과 재난 경험자 등 9만 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도 올해 7만 5천 명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는 국민 17만 명이 참여한 나무 심기 사업으로 91만 그루 규모의 신규 탄소흡수원을 조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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