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장관 "초과이윤 재분배, 대기업 이윤 뺏기 아니다"

2026.05.28 오후 11:17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초과이윤 재분배 논의'에 대해 일부에서 정부가 대기업의 이윤을 뺏어서 나눠주려는 것 아니냐는 억측이 있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SNS를 통해, 그 같은 주장은 정부의 문제의식과 사회적 대화의 본질을 오역하는 거라며 정부가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강제적으로 관여할 권한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점점 더 벌어지는 노동자 간 격차를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사회적 대화의 힘'을 통해 대안을 찾아 나가려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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