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지게차를 몰다가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24일 아침 8시쯤 서울 목동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다가 신호를 위반해 자전거를 타던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남성을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가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내일(2일) 오전 10시 반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