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보좌했던 소형기 전 방첩사 참모장을 소환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오늘(4일) 오후 2시 소 전 참모장을 방첩사의 계엄 사전 준비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소 전 참모장을 상대로 지난 2024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운영 계획' 문건이 작성된 경위를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문건에는 계엄이 선포되면 경찰과 군사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에서 파견된 인력을 합수부로 모이게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 전 참모장은 지난 2023년 11월 여 전 사령관과 함께 방첩사에 들어가 전반적인 총괄 업무를 맡았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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