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위대 포위 투표소 구청직원 1명 병원 이송

2026.06.04 오후 10:13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이 이틀째 서울 잠실동 투표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투표소에 고립됐던 공무원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투표소 안에 이틀간 고립돼 있던 송파구청 직원 5명 가운데 한 명이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명도 소방구급차를 통해 밖으로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구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직원 5명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경찰에 신청했습니다.

현재 투표소 안에는 선관위 직원 두 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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