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8일) 만취 상태로 수십㎞를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채 새벽 1시 10분쯤부터 50분 동안 경기 시흥과 안산, 화성 일대를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급 상황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를 발령해 추격에 나섰고 새벽 2시 10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마트 주차장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마트에 물건을 사기 위해 차를 잠시 세워둔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불법 체류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출입국 당국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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