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지검장 15일 소환

2026.06.08 오후 06:03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전 지검장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의혹에 연루된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을 오는 16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지검장 등은 재작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와 불기소 문건을 사후 수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 전 지검장이 당시 수사팀에 주가조작 관련 무혐의 판례를 참고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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