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서울 도심 속 공원이 클래식 선율로 물들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 현장으로 변신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서울 서초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지금 이곳에서는 팝페라 무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조금 전 잠시 소나기가 내렸지만, 감미로운 선율에 관람객들의 발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팝페라 특유의 웅장한 하모니가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음악을 즐기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참 많습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축제입니다.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잔디밭에서는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요.
팝페라와 버블쇼, 풍선아트 등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도 이어지는데요.
기타와 AI 음악 만들기, 디제잉 체험까지 음악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만의 악기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나하람·김동찬 / 서울 방배동 : 어제부터 공연 봤는데 클래식이나 밴드 공연 보고, 정말 음악의 장르들이 다양하고….]
놀 것도 많고 클래식한걸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휴일 밤의 분위기를 더할 클래식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데요.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등 다양한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클래식과 뮤지컬 공연을 선보입니다.
축제는 오늘 밤까지 이어지니까요.
휴일의 끝자락, 클래식과 함께하는 낭만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구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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