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비기한 임박한 빵·식품, 배달앱 통해 할인 판매

2026.06.15 오전 05:24
소비기한이 임박한 빵이나 음식을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하거나 포장해 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빵집이나 음식점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판매만 가능한 식품 정보를 공유해 최대 50% 할인해 파는 '마감할인 서비스'를 오늘부터(15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등 기존 배달 앱 3곳과 마감할인 전용 앱인 럭키밀, 마구마켓을 통해 가능합니다.

기후부는 '마감할인 서비스'가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고,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여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데 도움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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