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 보양식 염소 고기·삼계탕 위생점검 실시

2026.06.15 오전 10:0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염소 고기, 삼계탕 취급 업소 2천7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염소 취급 도축장에서부터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체, 유통판매 업체까지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황과 정상 도축 고기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염소 고기와 삼계탕 제품도 함께 수거해 식중독균 여부, 농약 잔류 여부 등에 대해서 검사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을 신고하거나 범법자 검거에 협조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적극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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