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치매안심재산관리 시범사업 4건 체결

2026.07.07 오후 12:01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치매안심재산관리 서비스 시범사업과 관련해 이용계약이 4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국민연금공단이 계약에 따라 치매에 걸린 대상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연금공단은 재정지원계획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을 바탕으로 요양비, 용돈 등을 지급하게 되고 지원인은 월별 지출 내역을 제출해야 합니다.

또 연금공단은 관리수탁자로서 반기별로 1회 이상 대상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지출내역서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불시점검도 실시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현재 문의 1,271건이 들어왔고 이 가운데 118건이 신청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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