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0시 46분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시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대원 1명이 탈진해 모두 4명이 다친 가운데, 21명이 대피했습니다.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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