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훈훈한 소식 하나 나눠볼까요.
고속도로에서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 벌어져 중증 장애 어르신이 무사히 가족들 품에 돌아갔다는 소식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수많은 차가 달리는 호남고속도로입니다.
한 남성이 갓길을 유유히 걷고 있는데요, 별안간 중앙분리대 쪽으로 위험천만하게 길을 건넙니다.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순간이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는데요, 퇴근 시간이었던 탓에 꽉 막혀 있던 도로, 운전자들이 길을 터주기 시작하는데요,
덕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던 순찰차, 해당 남성을 무사히 구조해냅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 중증 정신장애를 앓고 있던 어르신이었는데요,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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