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순환인사 지라시' 감찰 의뢰..."작성자 엄중 책임"

2026.08.15 오전 05:07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은 온라인에 퍼진 '순환인사 개편안' 문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어제(14일) 감찰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사담당관실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구체적으로 적혔다며, 구성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것을 우려해 감찰을 의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초 작성자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SNS 등에 경찰 순환인사 개편안을 담은 문건이 퍼졌는데, 여기에는 경무관 이상은 1년, 총경은 2년 단위로 전국을 순환하도록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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