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된 가수 MC몽 신동현 씨에 대해 그제(18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정밀검사 결과와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신 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씨는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은 의혹이 있다며 지난 1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고발당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가 임 전 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고, 이후 신 씨 주거지 관할 강남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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