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고용센터 서비스, 상담 중심으로 재편"

2026.08.20 오후 03:32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고용서비스를 상담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입니다.

고용센터의 주 업무인 급여 지급 같은 반복 행정을 인공지능에 맡기고, 센터 직원들이 구직자에게 상담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허위 취업활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구직자가 취업활동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급여가 지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부터 대전고용센터에서 시범 운영을 해봤더니 구직자 1인당 상담 시간이 18분에서 73.8분으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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