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저 예산 불법 전용' 김대기 전 비서실장, 또 보석 청구

2026.09.04 오후 06:21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 전용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또다시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어제(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김 전 비서실장은 보석을 청구했지만, 지난 7월 13일 한 차례 기각됐습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예산 20억9천만 원을 불법 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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