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파주 필름 제조 공장 불 5시간 만에 완진

2026.09.04 오후 06:41
오늘(4일)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내 필름 제조 공장에서 난 큰불이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건물 6개 동을 전부 태웠습니다.

앞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필름 공장 내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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