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하늘 수놓은 불꽃축제 전야제...돗자리로 명당 선점도

2026.09.05 오전 03:34
주말에 진행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처음으로 전야제가 열렸습니다.

본행사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현장을 찾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형형색색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금빛 불꽃이 어둡던 하늘을 마치 대낮처럼 환히 밝힙니다.

불꽃축제 본행사에 앞서 열린 전야제로 시민들은 이틀에 걸쳐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된 건데요.

관람구역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명당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돗자리를 미리 깔아두는 이른바 '알박기'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선점 금지'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지만, 이렇게 잔디밭에는 주인을 알 수 없는 돗자리들이 빼곡하게 들어섰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이렇게 선점한 명당자리를 판다는 글까지 올라오는 상황, 결국 서울시는 당일 정오 이전에 설치된 돗자리는 모두 철거하겠다며 이 같은 행태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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