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분 병원급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비가 직전 반기보다 9%가량 늘어 7천억 원을 넘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분석 자료를 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작년 9월분 비급여 항목 천251개의 진료비는 7천499억 원으로, 상반기6천864억 원보다 9.3%가량 증가했습니다.
의료기관 종별 비급여 진료비는 병원 3천122억 원으로 41.6%, 종합병원 천587억 원 21.2%, 상급종합병원 천84억 원 14.5% 순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순서로 비급여 진료비가 많았습니다.
가장 규모가 큰 의과에서 항목별 비급여 진료비는 1인실 상급병실료 561억 원, 도수치료 552억 원, 연조직 재건용 치료재료 281억 원 등이었습니다.
치과에선 임플란트 352억 원, 한의과는 한약첩약·한방생약제제 144억 원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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