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의자인 30대 카페 사장을 가짜 상품권을 만든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YTN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A 씨에게 유가증권 위조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수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최근 인쇄업체를 방문해 영화 촬영에 쓸 거라며 상품권을 인쇄해달라고 요청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새벽 60대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실종자는 14시간 만에 파주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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