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승원 "식약처 민원 전달, 주가조작과 관계없어"

2026.09.09 오후 06:00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에 민원을 전달한 이후 발생한 주가조작 의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오늘(9일) 주가조작 의혹이 발생한 건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연락해 민원을 전달하고 상당 기간이 지난 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문준비단은 제넨셀을 인수했던 세종메디칼의 주가 폭락 등 피해는 지난 2022년 7월 카나리아바이오엠 등 주가조작 세력이 세종메디칼을 인수한 이후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메디칼이 상장 폐지된 원인은 카나리아바이오에 대한 1천억 원대 투자 실패에 기인한다며, 이 부분은 김 후보자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가족이 근무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급여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담당 업무 증가로 인한 것이라며 시설 내 다른 선생님들과 유사한 인상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문준비단은 후보자 가족이 조합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근로자의 급여도 내부 기준과 조합원인 발달장애가정들의 협의에 따라 이뤄진다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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