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 변화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인구정책 사령탑 역할을 할 '인구전략위원회'가 새로 출범했습니다.
초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별 인구 불균형, 인구구조 변화 전반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개편됐습니다.
확대된 정책 범위에 맞춰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최대 25명까지였던 위원회 위원 수가 최대 40명까지로 확대되고, 사회전략·이주민 등 4개 전문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처별로 분산돼 추진해 온 인구정책을 국가 인구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도록 위원회 역할이 강화됩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에 첫 번째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가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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