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위증 사건' 재판 당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6일) 오후 예정됐던 김현우·서현욱 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에 대한 징계 청구안 심의 일정을 연기한다고 당사자들에게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한 최종 결정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대검찰청 감찰위는 징계가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법무부 감찰위는 이들이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보고 징계가 필요하다고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열린 이 전 부지사 '연어 술파티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당시 수원지검 소속 검사들은 검찰 측 증인 신청 대부분이 기각되자, 재판부의 소송 지휘가 공정하지 않다며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