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최근 5년 새 27% 늘어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1년 2천480명에서 지난해 3천152명으로 27.1% 증가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하루 약 8.6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숨을 거둔 겁니다.
지난해 신장 이식을 받지 못하고 숨진 사망자가 전체의 55.2%를 차지했고, 간 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33.7%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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