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200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6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도이치모터스그룹 권오수 회장 부부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권 회장 부부는 2017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그룹이 발주하는 1천79억 원 규모의 전시장·인테리어 공사를 차명으로 설립한 회사들에 몰아주고, 266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이를 통해 증여세 1억9천만 원과 종합소득세 4억6천만 원 등 모두 6억5천만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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