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3일) 9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있는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189명, 장비 10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오늘(24일) 낮 1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6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또 한때 검은 매연과 함께 강한 탄 냄새가 바람을 타고 서울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까지 퍼지면서 주민들의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