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일주일 넘게 체류하는 상어, 일명 '부캉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친수공원 일대를 메우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서는 이런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북항 상어 화면인데요.
북항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어김없이 친수공원 펜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검은색 옷을 남성 한 명이 위험천만 펜스 안에서 헐레벌떡 도망치는 듯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이 남성이 상어를 보다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는 목격담이 전해졌습니다.
또, 이 남성이 한동안 물속을 뒤져 휴대전화를 건져 올렸고, 그제야 수로 밖으로 빠져 나왔다고 설명했는데요.
북항에 소리 없이 찾아와 무려 15분 마다 나타난다는 상어를 보기 위한 사람들의 열정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앞서는 상어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생닭'이나 '우럭'을 던져줬다는 목격담도 나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의 진위는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추석 연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점, 상어 부캉이 또한 보호받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어 구경보다 안전이 더 우선돼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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