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8조5천억 원에 달했고, 최근 5년간 37조 원 넘게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음주·흡연으로 인한 총진료비는 37조3천5백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음주 진료비는 4조4백억 원, 흡연 진료비는 4조4천4백억 원으로, 지난 2021년보다 28.2%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음주 진료비의 64.2%, 흡연 진료비의 76.5%가 60대 이상에게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