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나들이 나선 분들 많을 텐데요.
도심 놀이공원도 오전부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기자]
네, 과천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추석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 많이 보이네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 이곳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야외 활동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요.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씨에 시민들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연휴가 짧은 만큼, 멀리 가지 않고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이곳으로 많은 가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개장하자마자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차지하기 위해, 들뜬 발걸음을 옮기고 있고요.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들도 잔뜩 신이 난 모습입니다.
놀이기구 앞은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은 마냥 설레기만 한데요.
아찔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 위 웃음소리와 비명으로 분위기가 활기차고요.
가족들은 모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시민의 이야기도 들어보시죠.
[김수용·지윤림·김시우 / 인천시 연수구 : 연휴가 너무 짧아서 멀리 안 가고 가까이서 놀고 싶어서… 오늘따라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줄을 많이 서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범퍼카를 좋아합니다.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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