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방화 추정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은 오늘(28일) 낮 1시쯤부터 2시간여 동안 경기 덕계동 빌라 화재 현장에서 감식을 벌여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했습니다.
조사팀은 특히 현장에 인화성 물질이 남아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5일 낮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 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3층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술에 취해 휘발유를 뿌렸다는 신고내용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을 유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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