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에서 소속 경찰관의 전화번호가 잘못 기재된 탓에 경찰 단체 채팅방에 외부인이 초대돼, 경찰 개인정보 등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 소속 한 지구대는 지난달 23일 인사발령 이후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 전입 인원들을 초대했습니다.
이 외부인은 톡방에 게시된 내부 자료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전입자 한 명의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는 바람에 초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팅방은 강제 퇴장 등의 기능이 없어, 지구대 측은 5일 뒤 채팅방을 새롭게 개설하며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외부인이 직제표 이외에 추가로 본 자료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