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암표...경찰 내사 착수

2026.10.21 오전 12:00
경찰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부정판매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0일) 시·도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신속히 조사해 매크로 프로그램이나 타인 계정을 이용한 부정 구매와 업무방해가 있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범죄수익은 환수 조치하고 범행 규모와 수법,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고려해 구속 영장까지 검토하겠다며 매크로를 쓰지 않은 암표 판매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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