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모 살해 뒤 자진신고' 40대 여성, 오늘 구속 심사

2026.10.24 오전 11:11
서울 강서구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딸이 오늘 구속영장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후 3시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A 씨는 그제 아침 8시쯤 '새어머니에게 나쁜 짓을 했다'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자택에서 A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A 씨의 친어머니인 사실을 확인해 죄명을 살인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했습니다.

A 씨는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 조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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