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동구에서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딸 구속..."도주 우려"

2026.10.24 오후 10:17
서울 강동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딸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후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 뒤 달아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집에서 친아버지인 6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신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와 다투던 중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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