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표소 시위에서 경찰관에게 침 뱉은 40대 1심 징역 10개월

2026.10.27 오후 03:02
서울 송파구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다른 참가자들까지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27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지난 2월부터 계속해서 범행을 반복하는 등 준법 의식이 미약해 재범 우려가 높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폭행을 말리는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냐'고 말하며 침을 뱉은 혐의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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