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이 '송파구 장모 살해범' 김성우 사건을 보완수사 하라고 경찰에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공소청은 김성우 송치 당일인 지난 20일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공소청의 요구는 김성우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는 혐의를 더 다져야 한다는 취지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성우는 지난 11일 서울 문정동 처가를 찾아가 50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아내를 강제로 차량에 태워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로 공소청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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