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쓰레기 더미에 시신 유기' 60대·80대 긴급체포

2026.10.27 오후 06:25
오늘(27일) 서울 구로동에서 미라화한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시신 유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남성 두 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오늘(27일) 오후 4시쯤 60대 남성을 사체유기 혐의로, 80대 남성을 사체유기 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주택가 쓰레기 더미에 고령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유기하거나 이를 교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 관계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사망자의 관계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와 부검 등을 거쳐 변사자의 정확한 신원과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