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변 보호 중인 전처 살해...60대 남성 공소청 송치

2026.10.28 오전 12:00
신변 보호를 받는 전 아내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공소청에 송치됩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60대 남성 A 씨를 살인과 살인예비 혐의로 수원지방공소청 성남지청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전처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문이 열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뒤 A 씨는 서울 중랑구에 있는 피해 여성 언니 자택 앞으로 이동해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16일 경찰서를 찾아 '3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최근 집으로 찾아와 한 번 만나자는 취지로 요구해 불안하다'며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