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윤 체포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심서 감형...징역 3년 선고

2026.10.28 오후 03:35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게는 징역 5년,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게는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던 공수처가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관저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1심에서 박 전 처장은 징역 4년을, 김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은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앞서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에게 징역 7년을, 이 전 본부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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