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관계 기관들이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화재 현장을 찾아 감식 구획을 설정하며 정밀 감식을 위한 사전 점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들을 찾아 화재 경위 등도 수소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계기관은 모레(30일) 오전 10시부터는 유효 증거물 채취 등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감식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어제(27일) 오후 3시 50분쯤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된 끝에 12시간 50분 만인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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