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포동에 있는 6층짜리 빌라 6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층에 살던 50대 주민이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명이 한밤중 급히 몸을 피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 소파 옆에 있던 전기난로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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