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종철 청장 직무대행이 엄중한 시기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6일)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 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하는 국가경찰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장 후보자로서 역량과 자질을 검증받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임명제청 동의안이 의결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과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김 후보자는 경찰간부후보생 45기로 지난 9월 경찰청 차장으로 임명돼 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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