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근처를 점거해 온 시위대에게 자진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늘(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오는 12일까지 텐트와 현수막 등 무단 적치물을 철거하라는 내용의 경고장을 붙였습니다.
앞서 공단이 처음 제시한 자진 철거 기한은 어제(5일)까지였지만, 일부 시위대가 현장에 남아 텐트 등을 철거하지 않아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공단은 시위대가 기한 내에 적치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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