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회생법원, 캠코양재타워 이전..."채무자 실질적 재기 지원"

2026.11.06 오후 06:22
서울회생법원은 오늘(6일) 오후 3시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신청사 이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정준영 법원장을 비롯해,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 법원장은 청사 이전의 의미는 법원이 시민 가까이, 채무자들의 일상 안으로 들어왔다는 점에 있다며, 채무자의 '실질적 재기'까지 지원하는 유관 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처장은 기존 서초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증가하는 도산 사건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새 청사에서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