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예상...전후 최악

2009.01.23 오전 08:38
일본의 경제 성장률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전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지난해 실질국내총생산, GDP가 당초 예상치보다 더 낮아져 마이너스 1.8%로 예상되며 특히 올해는 마이너스 2%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라가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경기가 계속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 10월 발표한 전망치를 수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오는 3월 결산을 앞두고 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다고 보고 기업어음, CP를 최대 3조 엔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회사채에 대해서도 일부 매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연리 0.1%인 현행 정책금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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