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축구스타 베컴, 아이들에 최고 롤모델"

2009.09.17 오후 04:14
영국의 성인들이 뽑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롤모델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선정됐습니다.

영국의 자선단체 '칠드런스 소사이어티'는 지난 3월 성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을 넘는 55%가 베컴이 롤모델로서 훌륭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에는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보수당 당수가 선정됐습니다.

반면 최악의 롤모델로는 미국의 만화영화 '심슨 가족'에 나오는 아버지 호머 심슨이 뽑혔고, 욕설을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한 요리사 고든 램지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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